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어느덧 선선해지고 있는 8월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여름을 잘 보내셨나요?

간단히, 저를 소개해드리자면 저는 여러분과 같은 대한민국 어딘가에 살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사시는 분들이 꽤나 많습니다.

자신의 바쁜 일상에 치여서 여유도 없이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주고, 여유를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과, 저의 일상을 제 일기장 처럼 

사용하고 싶어 이렇게 블로그를 개설하게 됐습니다.

 

양질의 정보를 전해드리기를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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